20191212_TIL

1 분 소요

정말 작심삼일 했다. TIL이라고 하지만 오늘 배운것을 블로그에 전부 정리하는 것은 정말 힘겹고 귀찮은 일이다. 적어도 나는 오늘 무엇을 배웠었는지 회고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어서 이걸 일기마냥 작성하고 있다. 핑계가 되겠지만 이틀간 정말 아팠다,, 8시에 잠들어서 12시간씩 잤다. 다시 한번 열심히 달려보자.

오늘 한일(TID)

  • 9~11 Clean Code ~5장 형식 맞추기
  • 11~12, 13~14 영상 사진 정리
  • 14~17:50 백준 풀이
  • 20~23 놀았다.

오늘 배운것

  • 주석을 최대한 줄이고 대신하여 코드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지
  • 코드를 어떻게 정리해야 가독성이 더 올라가는지
  • 공부하기 싫어지는 이유 & 도파민 연관관계 및 공부법
  • 트라이 알고리즘(boggle 문제 풀려고 공부함)

오늘 하루 정리

  • 요즘 너무 아프다.. 머리가 깨질것 같이 아프고 피도 잘 안통하는 느낌이다. 자세 문제이긴 한데 그 전에 책상이 너무 엿같다;;
  • 도파민이 진짜 분비 안되는것 같다 건강이 나빠지면 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어진다… 내 자신에게 너무 화난다.

내일 하고 싶은것(반복적으로 하는것 제외)

  • 영상 편집 - 물결 안되니깐 그냥 사진 첩으로

오늘의 영어 한문장

문장

Unfortunately, neither those tragedies nor the court’s decisions are likely to end the shameful intrusions of moralizing politicians and busybody activists who feel they are entitled to impose their moral judgements on suffering patients and their families.

해석

Unfortunately, neither those tragedies nor the court’s decisions

불행하게도 그러한 비극뿐만아니라 법원의 결정도 아닌

are likely to end the shameful intrusions

부끄러운 간섭을 끝낼수 있을것 같은

of moralizing politicians and busybody activists

훈계하는 정치인과 참견하기 좋아하는 활동가의

(who feel they are entitled to impose their moral judgements [on suffering patients and their families.])

그들이 고통은 받은 환자와 그들의 가족에게 도덕적 판단할 자격이 있다고 느끼는

불행히도, 그러한 비극도 법원의 결정도 고통을 받은 환자와 그들의 가족에게 도덕적 판단할 자격이 있다고 느끼는 훈계하는 정치인과 참견하기 좋아하는 활동가의 부끄러운 간섭을 끝낼수 있을것 같지는 않다.

  • tragedy 비극
  • intrusion 간섭, 침범
  • moralize 훈계하다
  • busybody activist 참견하기 좋아하는 활동가
  • entitle to ~할 자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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